【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유명 맛 집은 메뉴부터가 다르다 남양읍 시장로에 “바다향기 왕 코다리“ 남양본점(1호점)이 지난 7월 오픈, 손님들이 몰리면서 인근 음식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 최씨(최혜자 55세)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일 하고 싶은 것, 제일 잘하는 것이 있다면 요리다. 맛있고 전문적인 요리를 만들어 지인들에 먹이고 싶어 “최가네 왕 코다리” 전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인 최 씨는 요즘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술을 접하는 시간이 많아 간을 보호하는데 코다리가 제격이고, 가족끼리 맛있는 식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픈하기 전, 6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코다리 점문점을 찾아 코다리의 이 맛 저 맛을 보고 다녔다고 털어났다.
전국을 다니며 코 다리 맛을 비교하고 부족한 부문을 채우며, 맛에 흠을 잡을 수 없는 최고의 맛이 우리 “최가네 왕 코다리 맛이다” 말하고 화학조미료에 의존하지 않은 “바다향기를 불어 넣은 자연의 맛이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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