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대광1차아파트 화재 ‘천만 다행’

집주인 출타, 현관문 잠겨 20여분 늑장진입?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8/10/03 [12:43]

화성시 대광1차아파트 화재 ‘천만 다행’

집주인 출타, 현관문 잠겨 20여분 늑장진입?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8/10/03 [12:43]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지금 대광아파트 114동 70X호에 불이 났어요” 혹시 지인들 중 아시는 분 있으면 빨리 연락 주세요,

 

 

소방관이 출동했어도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20분가량 집 주인이 올 때까지 진입을 못하고 있다”는 카카오톡 그룹채팅으로 불난 집주인에 알려주라는 채팅문자다.

 

지난 2일 오후 6시 45경 화성시 남양읍 대광1차 아파트 114동 70X호 베란다에서 불길이 올라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번화재는 집 주인이 출타 중에 불이나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관문을 열지 못해 20여 분이나 진입을 못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만에 불은 꺼졌지만 이번 화재에서 “아파트 앞 불법 주차"로 인해 불이 난 집에 즉시진입을 못한 소방당국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20분 늑장 진입 지적에 소방당국은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강제 개방하여 집안으로 들어 갔다 말하고, 7층 베란다 화재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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