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니와요, 어린이 장터’ 열려
어린이들은 놀이 공간, 어른들은 이웃 소통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8/10/19 [16:51]
【화성인터넷신문】강선아 기자= 경기도,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문화발전소 열터와 공동체놀이집합소 노는언니가 주최, 주관하는 <마니와요, 어린이 장터>가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병점동 구봉산 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마니 와요, 어린이 장터>는 매년 5월부터 10월(8월 제외)동안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연중행사다. 2015년 처음 진행되어 햇수로 4년째인 만큼 화성시 대표 어린이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 어린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을, 어른들에게는 이웃 간에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네트워킹할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어린이가 직접 장터의 주체가 되어 경제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10월 어린이 장터는 올해 마지막 장터인 만큼 공연마당과 놀이마당이 함께한다. 공연마당에는 어린이밸리댄스와 가온누리태권도예술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놀이마당에는 페이스페인팅, 바닥놀이, 숲밧줄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문화발전소 열터 김정오 대표는 “어린이들이 학교와 학원 그리고 컴퓨터 속에 갇혀 사는 것보다는 밖에 나와 이웃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터를 체험하는 장을 열고 싶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행사를 마련하여 건전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딱지왕 선발대회나 뽑기, 뺑뺑이, 달고나 만들기 같은 추억의 게임 등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마니 와요, 어린이 장터>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접수 및 문의 문화발전소 열터 070-4102-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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