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효 문화재

황기수 | 기사입력 2018/10/04 [15:41]

정조 효 문화재

황기수 | 입력 : 2018/10/04 [15:41]

 

화성시는 오는 6일과 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에서 '2018 정조 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효문화제에는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흉지에 묻혀있던 사도세자를 명당인 화성의 '융릉'으로 이장하는 '영우원 천장'이 최초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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