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송산사업단 광암이엔씨 골재 ‘경매 1차 유찰‘

5억 이전비용을 ’75억‘에 이전, ”10억에도 응찰자 없다”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6/14 [13:53]

K-water 송산사업단 광암이엔씨 골재 ‘경매 1차 유찰‘

5억 이전비용을 ’75억‘에 이전, ”10억에도 응찰자 없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6/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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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건설사업단은 지난 6131140분경,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622-17번지) 공원부지 현장에서 20177월경, 광암사업장서 대체 집행한 358의 순환 토사 및 골재에 대한 1차 경매를 진행했다.

 

하지만 5억에 이전할 골재를 한국수자원공사송산건설사업단(이하 수자원)75억여 원을 들여 이전한 골재가 “10억여 원에도 응찰자 없이 유찰됐다”. 이 물건은 수자원 법률자문업체인 S법무법인 75억 원의 용역비를 지급하고, 이전 보관 중이었다.

 

- ‘광암이 생산한 골재수자원사업장 공원부지그대로보전 확연

 

유찰이유는 수자원이 광암에서 압류한 제품을 수자원사업장 공원부지 뻘 5m을 파내고 보관이 아닌 매립을 하여 뻘 흙이 범벅되면서 제품의 가치가 없어 경매에 응찰자가 없고, 2차에 까지 끌다가 3차에 수자원이 저가에 낙찰, 공원부지 매립 그대로 두겠다는 계획이다.

 

수자원관계자는 광암이엔씨가 비용투자와 피와 땀으로 생산해 놓은 순환 토사와 골재를 수자원사업부지내에 방치한 폐기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암 관계자는 수십억 들여 생산해 놓은 순환 토사와 골재를 그냥 착복하겠다는 속셈이다며 울분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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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암이 생산한 순환 골재, 수자원사업부지 매립, 폐기물 주장,

 

광암이엔씨 관계자는 우리가 생산해 놓은 제품을 수자원이 폐기물로 판단했다면 수자원을 불법 폐기물매립으로 화성시가 고발했어야 한다또한 “75억이나 들여 이전한 제품이 수자원의 보관 잘못으로 폐기물로 변질, 10억에도 응찰자가 없는 것은 이미 수자원의 계산된 일이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이 관계자는 35만여 루베를 광암이엔씨 현장에서 수자원 공원부지까지 900m를 운반 하면서 “75억의 용역비용이 S법무법인에 지급되었다.” 그러나 당시 지역 업체 3곳의 견적은 35~ 5억 원의 견적을 수자원에 제출했지만 묵살, 그 결과 수자원이 수백억 원대 소송에 휘말려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며 수사, 감사기관이 들여다 보아야 할 사안이다고 촉구했다.

 

- 수자원공사 광암이엔씨에 불법행정대집행(잠탈)’이란 오점,

 

수자원과 광암이엔씨의 법적 다툼은 결국 국민의 혈세를 수자원의 낭비로 이어지고 있고, “5억여 원으로 이전할 순환 골재와 토사를 75억 원으로 악의적으로 부풀린 운반비용을 광암이엔씨가 지불하라며 소송 중에 있다

 

한편, 수자원과 광암이엔씨와의 문제는 최초부터 협상이나 대화가 없었다. 결국에는 공기업인 수자원이 국가계약법에 따라 집행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수자원공사가 광암에 대한 불법행정대집행(잠탈)’이란 오점을 남겨 앞으로 국민의 시선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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