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공제조합 입찰 차액, 18억! ‘天地 차이’

동등 처리조건 수자원 24억3천, 건설공제조합 7억4천 ‘뭐야’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6/14 [16:48]

한국수자원공사, 공제조합 입찰 차액, 18억! ‘天地 차이’

동등 처리조건 수자원 24억3천, 건설공제조합 7억4천 ‘뭐야’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6/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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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똑같은 조건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수자원은 243천여만원, 한국건설공제조합은 74천여만원을 산정하며 나랏돈을 통째로 삼키고 있는 물먹는 하마가 될 전망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17,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폐기물 49,084Ton(건설 폐재류 3)을 처리용역 예정가격 결정 및 적격심사에서 S 환경(수원시 권선구 삼천병마로)243천여만 원에 낙찰했다.

   

 


또한
,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도 지난 525일 입찰결과표에서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건설 폐재류 3)에 발생한 방치폐기물 55,800 Ton74천 여 만원에 용인시 소재 지솔 환경이 선정했었다.

    

문제는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에 수자원공사의 불법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발생(기계설비철거)한 광암이엔씨 방치폐기물처리(104,814) 입찰에서 똑같은 건설폐기물을 6,646 Ton을 더 처리하는 공제조합은 74천인데, 6,646 Ton을 적게 처리하면서 비용은 한국건설공제조합보다 168천여만원 이나 더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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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중간처리업체들은 거리와 물량 등을 계산하며 비용은 산정하는데 한국수자원이 선정한 S 업체는 운반 거리가 21,7Km 이고, 한국건설공제조합이 선정한 용인시 G 업체는 운반 거리가 51,4KmS 업체보다 두배 이상 먼 거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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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씨(송산면 58)한국수자원공사가 말도 안 되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자원공사이기 때문에 이런 입찰이 가능하다주먹 구구식 예정가를 높게 책정하는 등 국민의 세금을 펑펑 낭비하고 누군가 장난치고 있다며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계약법의 절차대로 용역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다 잘못이 있다면 국가계약법이 잘못이 있다며 또,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에 함께 치우자 제안했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해 공제조합관계자는 금시초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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