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소는 동탄어울림센터에서 오는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 대상으로 치매, 우울증 선별검사 후 치매인지증진 및 예방 음악·원예·웃음·미술치료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최종명 여울보건지소장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치매예방 교실을 앞으로는 어울림센터나 행정복지센터로도 확대할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