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 주곡리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지만 완진 까지는 최소 3, 4일 걸릴 수도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8/12 [07:59]

화성시 우정 주곡리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지만 완진 까지는 최소 3, 4일 걸릴 수도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8/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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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지난 11일 새벽 6시쯤, 화성시 주곡리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지금도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에서 폐 금속 분말을 보관하는 2층짜리 창고 1(연면적 2100)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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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창고는 자동차 프레임 제작 과정에서 생성된 폐 분진을 재활용하는 시설로 이곳에 보관된 금속 폐 분말 300t 60t 이상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금속 화재에 물을 사용하면 폭발 위험이 있어 팽창질석 소화약제를 폐 분진 위에 덮고 굴삭기로 폐 금속분을 옮기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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