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똥이다”'뿌리면 거름이 되어온다'

<독자투고> 화성사랑, 남양사랑, 오국선

화성인터넷신문2 | 기사입력 2013/03/22 [10:07]

“돈은 똥이다”'뿌리면 거름이 되어온다'

<독자투고> 화성사랑, 남양사랑, 오국선

화성인터넷신문2 | 입력 : 2013/03/22 [10:07]

 

【화성인터넷신문】얼마 전 “궁금한 이야기, news y” 가 보도한 강원도 정선의 어느 산골마을 이 인옥 할머니의 '감동'의 방송을 접하고 화성인터넷신문 독자들에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한다

 

이날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한 할머니가 나오셨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오시다 피난길에서 자식 셋을 잃은 할머니, 자식들 생각에 탄광촌 아이들 150명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손수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90세가 넘은 나이로 허리가 꺾인 이인옥 할머니는 그동안의 모든 재산 모두를 다 내놓고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아 학생들의 장학금을 내어 주시는 모습과, 몸 빼 속에 넣어둔 쌈지 돈 2만원을 newsY PD에게 꺼내어 주는 것을 보며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저도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산다고 가끔 생각은 해 보지만 어떻게 저렇게 살 수가 있을까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지구촌 이 다 힘들다고 들 하지만, 이제라도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뒤 돌아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특히 “돈을 쌓아두면 악취가 풍기지만, 뿌리면 걸음이 된다”는 자막이 가슴을 뭉클케 했다. 방송을 보고 두서없이 적어 보는 이글을 보시고, 우리도 90세의 할머니같이 베풀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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