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배 자유한국당 화성시을 당원협의회(동탄1.2 ) 위원장

둘 다 사는 길 ‘화 쟁’ “투쟁보다 더 무서운 것, 화쟁이다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10/17 [17:07]

임명배 자유한국당 화성시을 당원협의회(동탄1.2 ) 위원장

둘 다 사는 길 ‘화 쟁’ “투쟁보다 더 무서운 것, 화쟁이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9/10/17 [17:07]

▲    자유한국당 임명배 위원장 (화성을 동탄 1.2 신도시 당원협의회) "투쟁보다 더 무서운 것 화쟁",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쟁은 마음의 독수리다광대무변한 우리 마음이 독수리 모양으로 둔갑했을 때, 갖가지 "화쟁이 말발굽 아래 먼지가 일듯 세상에 드러나고 번쩍인다".

 

자유한국당 임명배 위원장은 (화성을 동탄 1.2 신도시 당원협의회) 자신의 저서 정치 인문학 서 화쟁을 통해” 316개 공공기관에 화쟁 논리로 꽉 막힌 한국사회의 역사적 응어리와 대립을 풀어내고자 정치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임명배 자유한국당 화성을 당원협의회 위원장(화성 동탄1. 2 신도시)의  "정치인문학서 둘 다 사는 길,  '화쟁'

 

임 위원장의 저서에서 투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것, 화쟁이다투쟁은 둘 다 죽은 길이요, 화쟁은 둘 다 사는 길이다” ‘투쟁, 경쟁, 화쟁이라는 구도에 무한경쟁은 그 자신을 초극하기 위한 화쟁으로 도달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단계다고 전했다.

 

특히 둘 다 사는 길이 화쟁이다는 임명배 위원장은 미래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극복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임 위원장은 결어에서 현 노동조합 조직은 정규직 위주다. 노동계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주장하고 있지만 실천적 내용이 부족하다며 공공기관과 노동조합이 진정 새겨들어야 할 경구다 강조했다.

 

공공기관 등 각기 다른 위치와 입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복잡다단한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자 책을 출간한 임명배 위원장은 예천에서 태어나 경희고,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나와 대학원 박사과정 4기를 수료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임명배 위원장은 전) 7, 8대 노조위원장, 청와대 정무 수석실 행정관과 현, 화성시 '동탄 미래세대전략연구소장', 한국감사원협회 이사 등, 특히 임 위원장은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킨 인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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