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일의 ‘남양 향교’ 인성교육의 장으로 ‘우뚝’

시 예산지원사업 ”남양 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성황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11/03 [21:47]

화성시 유일의 ‘남양 향교’ 인성교육의 장으로 ‘우뚝’

시 예산지원사업 ”남양 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성황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9/11/03 [21:47]

 

  © 서예, 가훈쓰기 체험 등을 지도하는 김남회(우측) 선생님과 이영구 사무국장, 김남회 선생은 3만800자의 마태복음을 썼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성시 유일의 남양향교1397년에 건축, 인종 5년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교육과 제향의 기능을 가지고 설립된 향교로 지난 10월부터 이영구 사무국장(전 화성시 국장)이 나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명당으로 자리 잡은 남양향교가 우뚝서고 있다.

 

  © 남양향교 명륜당에서 한복입기, 한복예절과 다도체험 교육을 시키는 김순옥 원장,(화성시 지역사회 교육협회 교육원) 


622년이 지난 남양향교를 그동안 보전만 해오다가 이영구 사무국장이 나서 화성시 예산지원사업으로 남양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란 프로그램 사업계획을 기획하자 화성시가 이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 항상 낮은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이영구 남양향교 사무국장, 뒷 정리를 다 하고 혼자 걸어 내려오고 있다. 


이에 힘을 더한 이영구 사무국장은 지난달부터 한복입기, 한복예절, 다도체험, 남양향교 OX 퀴즈, 서예체험 가훈쓰기, 도자기로 가족 컵 핸드 페인팅, 전통놀이, 사진 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다.

 

  © 한혜수 극단 대표, "남양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에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토요일)에는 50여명이 남양 향교로 몰려들었다. 남양의 초, 중교에 작은 홍보가  입소문이 돌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남양향교를 찾아 기초 수학을 익히며 아이들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이날 외국인들까지 "남양 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함께 했다.


이날 남양향교를 찾은 화성 서부경찰서 Y 형사팀장은 부인과 아이 남매를 데리고 이곳을 찾았다. Y 팀장은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과 장소가 가까이 없었는데 이런 보물 같은 남양향교를 잘 찾아왔다”며 이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과 제향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었다"는 화성 서부경찰서 Y팀장,

 

Y팀장은 또, “우리아이들에게 교육과 제향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 이었다며 특히 옛 선조들의 교육장소가 이곳뿐이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역골에 있던 남양 향교를 1873년 지금의 명당자리 이전에 더 놀랐다고 덧붙였다.

 

  © "남양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서 가족컵 핸드 페인팅 교육을 시키고 있는 신상희 선생님,


화성시 예산지원사업으로 남양향교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기획한 이영구 사무국장은 이번사업을 시작으로 남양향교가 지역향토문화재로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장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남회 선생의 3만 800자 마태복음을 한자로 썼다. 또 '향교와 하는 가족여행'에서 아이들에게 서예를 지도 한다. 


한편 남양 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 34호로 지정되어 있고, 경기도에는 25개 향교가 있다.

 

 

 

  © 화성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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