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화성 갑 후보 ’출마의 변‘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 뼈 속까지 화성사람 ”검증된 진짜 일꾼,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2/26 [17:59]

금종례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화성 갑 후보 ’출마의 변‘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 뼈 속까지 화성사람 ”검증된 진짜 일꾼,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2/26 [17:59]

 

  © 화성인터넷신문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뼈 속까지 화성사람 검증된 일꾼’ 금종례 (미래통합당 화성 갑)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준 전시상태와도 같은 코로나19‘ 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생명에 위협에서 빠른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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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예비후보는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깨끗하고 정직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화성 갑 주민 여러분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또 금종례 후보자는 화성에서 태어나 한 번도 제 고향을 떠나지 않고 60년이 넘도록 살고 있으며 30대에 젊은 여성이 대한민국 중심 경기도의원에 두 번이나 당선되었다며 이제 저는 큰 뜻을 품고 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어 사명감이 막중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화성시갑 Hot Issue인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은 주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 말하고, 군 공항 이전은 정치적 포플리즘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할 수 없다.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가적 정책이 결코 아닌 못된정치인의 발상에서 나왔다주장했다.

 

후보자는 화성시는 평균연령이 36.9세로서 전국평균연령 42.6, 경기도 40.8세보다 젊은 도시다.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교육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이번 21대 총선에서 과반수의석으로 집권 여당이 되어 百年之大計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종례 후보는 시장주도형 경제도시와 멈춰버린 화성시 서부발전을 금종례가 다시 시작하겠다. 또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화성서부지역 건설 추진, 국지도 82호선 화성.우정. 향남 도로 확장 조기착공, 서북부 마도송산서신에 체육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이어 금종례 후보는 지식산업기반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화성시”, 글로벌 의료관광복합리조트 건설 추진, 경력존중, 희망일자리 확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융복합 정책 도입 기업환경조성에 일조하겠다며 금종례 후보자는 이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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