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김용 단일화 제의에 두 후보 ‘끝까지 간다’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후보, 진보 후보 단일화 촉구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3/26 [09:02]

홍성규, 김용 단일화 제의에 두 후보 ‘끝까지 간다’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후보, 진보 후보 단일화 촉구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3/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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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오는 4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후보로 출마하는 송옥주 국회의원이 진보 진영 출마예정자인 홍성규(민중당) 예비후보와 김용(무소속) 예비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송후보는 현재 화성갑 선거는 진보 3, 보수 1명의 구도로 펼쳐지고 있다이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 16년만에 찾아온 진보 진영의 당선이 물건너 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화성갑은 오랫동안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 며 보수 후보자들이 잇달아 국회의원이 됐지만 지역은 낙후됐고 동서간 개발 불균 형만 심화시켰다며 화성 서부 지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진보 진영 후보자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후보는 저를 포함한 진보 후보자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 후보를 단일화하자고 말했다. 송후보는 얼마전 홍성규 후보를 만나 의견을 나누었고 김용 후보쪽과도 접촉을 시도 중이다.

 

송후보는 공천 탈락으로 화성시장을 중도에 그만두고, 재직시절 분식회계와 인 사권 남용으로 실형까지 받은 후보에게 국회의원직을 맡길 수 없다진보 진 영 단일화를 통해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화성의 진정한 발전을 이끌어내자고 말 했다.

 

한편 4.15 총선 후보로 출마한 민중당 홍성규 후보와 무소속 김 용 후보자는 언급을 회피하고 각자 끝까지 가자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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