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시장, 코로나 위기 “성찰과 전환 계기”로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4/28 [11:20]

서철모 시장, 코로나 위기 “성찰과 전환 계기”로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4/28 [11:20]

 

  ©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 위기를 자신의 성찰과 전환의 계기"로 삼자고 자신의 밴드에 올렸다.

 

화성인터넷신문이영애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 사태는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비정상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역설적인 교훈을 일삼게 해주고 있다고 자신의 밴드에서 밝혔다.

 

서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간의 활동이 급격히 줄자 야생동물들이 인간의 활동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이는 인간이 자연과 공존하는 존재라는 것을 생각게 한다고 했다.

 

모든 정상적인 삶을 중단케 한 코로나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동식물 서식지 파괴, 즉 환경파괴에서 비롯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는 것.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 사태의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는 전제로, 그 결과가 인간영역의 축소와 자연의 반응(응징)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겸허한 자세로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라고 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거나 백신이 개발된 이후 제2, 3의 코로나가 없으리라 장담키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책임감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서 시장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방역 모범국가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봉쇄나 폐쇄조치 없이 개방적이고 투명한 모습이 미래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즉 참여 민주와 사회 책임성, 투명성, 사회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불가역적인 현실과 불투명한 미래일수록 이에 대한 대비가 더욱 철저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켰다.

 

서 시장은 이 같은 현상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화성시에서도 나타났다며 화성시민들도 방역 당국과 협력하며 사회책임, 참여와 연대로 스스로 안전을 지켜냈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와 마을의 지역방역 생활화와 기업과 마을단위, 자치조직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화성시가 지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빛내고 희망과 용기를 키우며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배려와 존중, 나눔과 베풂으로 공동체의 결속력을 한층 높였다고 했다.

 

서철모 시장은 전례 없고 지난한 상황을 인내하며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은 미국과 유럽에서 '한국은~'으로 시작하는 뉴스에서 볼 수 있듯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 한국이 우뚝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사태는 개인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물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간중심의 인식에서 벗어날 것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며. 우리 시의 사업과 정책도 그런 방향으로 강조되고 이해되어야 한다고 했다.

 

서철모 시장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상교통, 친환경 기업정책, 지속가능발전 정책 등도 구현시킬 것이다며 그래야 기존의 지배적 인식, 관성적이고 권위적인 힘에서 벗어나 우리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자신의 밴드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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