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팔경 궁평항 “호남선 활어매장 ‘대게’ 죽여줘요”궁평항은 환상의 낙조가 아닌, “궁평, 대게가 환상이었다”
【화성인터넷신문】이영애 기자= 화성시 “궁평항에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었어요!” 감탄의 연속이다, 코로나로 대게 값이 많이 내렸다는 호남선 활어매장 주인(윤재희 호남)의 말이다.
또, 회원들은 화성 궁평항 호남선 활어매장을 중심으로 “영덕 대게가 아닌, 궁평항 대게로 명소가 교체되어야 한다”며 화성시가 “궁평항 호남선 활어매장을 시작으로 대게 명소로 홍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회원들은 대게찜을 준비하는 동안 돌 가자미를 뼈채로 썰은(세고시, 일본말) 회 역시 최고였다. 게다가 파김치 또한 맛이 죽여줬다며 “궁평항 호남선 활어매장 주인 자랑으로 이어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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