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NPO협의체, 주민자치과와 공익활동 논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해줄 ”공익활동 지원조례가 시급“ 주장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6/30 [11:52]

시흥시 지역NPO협의체, 주민자치과와 공익활동 논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해줄 ”공익활동 지원조례가 시급“ 주장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6/30 [11:52]

 

  ©"조직의 성장과 인큐베이팅 역활을 해줄 공익활동가를 위한 지원조례가 시급하다"는 시흥시의회 홍헌영 시의원,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시흥지역NPO협의체(대표 박옥이)는 지난 26일 오후 1, 시흥시의회 회의실에서 홍헌영 시의원, 안선희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주민자치과와 시흥시 공익활동 제도 마련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

 

  © 화성인터넷신문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지난 4월초) 설립 이후, 경기도 각, 시 군별 변화된 상황을 공유하고, 시흥시 공익활동 지원조례 제정 및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홍헌영 시의원은 "시흥지역의 비영리단체 등 공익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존중해 줄 필요성이 있다""조직의 성장 및 인큐베이팅 역할을 해줄 공익활동가를 위한 지원조례가 시급하고, 산발적 지원보다는 통합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흥지역NPO협의체의 노력을 주민자치과에서 관심 깊게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조례 제정 등 시의원, 입장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향후 주민자치과와 관심 있는 시의원과 함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시흥시에 적합한 공익활동지원 조례 및 지원센터 설립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하고, 빠른시일 내에 타 지방자치단체의 공익활동 관련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를 제안한 시흥지역NPO협의체는 지난 2018년 설립된 시흥지역 비영리단체 간 협의체로, 그동안 시흥지역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현재 시흥시에 적합한 공익활동 지원 조례안을 연구하고 있다.

 

 

한편 오는 77일 오후 4, 시흥지역NPO협의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흥지역NPO협의체 / shn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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