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안면 D산업 화재, 아직도 불길못 잡아

소방차 “5분만 빨리 왔어도, 큰 화재 막았다” 아쉬워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7/07 [16:10]

화성시 장안면 D산업 화재, 아직도 불길못 잡아

소방차 “5분만 빨리 왔어도, 큰 화재 막았다” 아쉬워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7/07 [16:10]

 

  © 화성인터넷신문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화성시 장안면 한 조립식 프라스틱 의자를 만드는 D 공장 200여 평이 오늘 오후 1330분쯤 화재가 발생 화성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 화성인터넷신문


한 목격자에 따르면 개 짖는 소리에 밖으로 나와 보니 “D 공장에 검은 연기가 나기 시작하여 바로 소방서에 신고를 했다”5분만 빨리 소방차가 도착했으면 이렇게 큰불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 화성인터넷신문


화성소방서관계자는 현재 공장건물이 전소 중이고 바람까지 불면서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져 확대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고 진화되는 데로 화인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