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 이영애 기자=화성시는 9일 15시 56분 기준, 비봉면에 거주중인 남아와 우정읍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6번, 4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현재 격리병원 이송 및 자택 주변지역을 소독할 예정이다.
시는 세부내용은 역학조사 후 화성시 홈페이지,SNS에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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