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궁평항 먹거리 장터 이의신청 받아들여 질까?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9/11 [15:44]

화성시 궁평항 먹거리 장터 이의신청 받아들여 질까?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9/11 [15:44]

 

  © 화성시 궁평항 먹거리 행복장터가 들어설 예정지,

 

화성인터넷신문】 이영애 기자= 화성시 해양수산과가 추진하고 있는 궁평항 먹거리 행복 장터에 대해 입점 가능자와 제외자선정과정이 불확실하다며, 이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화성 궁평항 먹거리 행복장터(이하 먹거리 장터) 입점 제외자 통보를 받은 상인들은 강한 의문과 선정과정의 의혹을 주장하며 기준을 지키지 않고 어떻게 조사한 것인지 조사 결과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제외자 통보를 받은 상인 A씨는 화성시 주민으로지난 2014년 초, 궁평항 소재에 노점과 매점을 전노련(전국노점상협회)를 통해 어려운 살림에 돈까지 빌려서 매점을 운영했지만, 장사가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의 노점상 구입 이유는 직장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아 퇴직 후 생계를 위해 퇴직금과 대출을 받아 노점을 구입, 하루 십여 시간의 일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 말하며 자신이 처한 어러운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궁평항 내에는 생계를 위한 노점이 많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처한 현실을 파악 조차하지 않았으며, 부채나 재산 등의 정확히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궁평항 먹거리 장터 입점자 선정에 가능자와 제외자가 일부 바뀌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씨는 입점제외자 통보를 받은 상인들은 시청에서 요구한 서류나 지시사항을 모두 이행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기업형 노점, 재산은닉, 위장전입, 시청지시 불이행 등 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격 신청자가 입점 가능자로 선정됐다며 불 분을 토로했다.

 

화성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궁평항 먹거리 행복 장터를 위해 많은 고심을 해 왔다며 선정 기준에 의해 지난 2일 확정이 아닌 가능자, 제외자를 통보했었다”며 이의 신청자나 가능자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해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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