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안면 ”음식물쓰레기, 수년간 수만 ton 불법매립“

음식물 처리업자 L 씨, 땅 주인과 합의했다. 마음대로 하라!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9/11 [16:01]

화성시, 장안면 ”음식물쓰레기, 수년간 수만 ton 불법매립“

음식물 처리업자 L 씨, 땅 주인과 합의했다. 마음대로 하라!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9/11 [16:01]

 

  © 시흥의 L모 음식물처리 업자가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야산 일대에 음식물 쓰레기 수만톤을 4~6년간 불법 매립해왔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단독> 청정 화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수년간(4~6) 시흥의 음식물 처리업자 L 모 씨가, 안산, 시흥 음식물쓰레기를 4~6년간 화성 장안면 야산에 불법매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예상된다.

 

 

  © 화성시 장안면 한 야산에 사업장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수만 톤, 불법 매립이 드러나면서 환경오염으로 치닫고 있다.


환경단체 J 모 회장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시흥시 소재 음식물처리업자가(중간처리업) 장안면의 한 야산에 땅을 파고 안산, 시흥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을 수년간 불법매립하면서 악취와 토양오염의 극치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 야산을 파 올리고, 음식물쓰레기를 불법매립한 현장

 

본지 기자는 제보자와 현장 방문하여 확인 결과 야산 입구부터 사업장 폐기물, 조금 내려가서부터는 절벽을 파놓고 음식물쓰레기을 매립했고, 이곳 저곳 할 것 없이 수만 ton의 불법매립 흔적이 확인되었다.

 

  © 음식물 쓰레기를 묻고 나무로 가리고,

 

이날 현장에서 만난 제보자는 음식물처리업자가 매월 49백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년간(4~6) 수십억을 벌면서 불법을 자행하여 고발하겠다고 하자, 땅 주인과 합의한 매립이다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청 환경사업소 담당자는 먼저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행위 사실이 밝혀지면 원상복구 명령과 형사고발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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