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중, 코로나 시대,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10/08 [16:55]

푸른중, 코로나 시대,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10/08 [16:55]

화성인터넷신문이영애 기자=코로나19상황이 길어지면서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보다는 온라인 수업이 많아진 요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학교생활은 교과수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교육과정에 있는데 그런 체험활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맞추며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따뜻한 감성과 참 용기를 가진 리더를 기르고자 하는 푸른중의 면면을 살펴보았다.

 

1.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불편하게 해도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여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멈출 수가 없죠. 학생들에게 미리 제공된 1인용 활동 키트를 가지고 동영상 자료를 통해 활동 내용을 숙지하고 직접 체험을 하며 지속적인 자아성찰 및 발전의 기회를 가졌다.

 

  © 진로활동 온라인 수업 모습

 

1학년은 드림컵 제작, 2학년은 건축가에 대한 탐색활동 후 건축물 제작 공예활동, 3학년은 꿈시계 제작하기를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이 였다.

 

  © 봉사활동 온라인수업 모습

  

온라인이라고 봉사활동을 못하는 것은 아니죠. 학교 안전사고예방 홍보물을 제작하는 캠페인 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어요. 각자 만든 작품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안전한 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2. 학부모회 활동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교문에서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 활동과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푸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 학부모회 활동모습

  

학부모님의 주관으로 교복 교환행사도 열렸어요.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갖고 지구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봉사의 참 의미를 알고 즐겁게 봉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3. 코로나19 예방&의료진 응원 캠페인활동 

푸른중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화성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교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전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 의라차차데이 모습

  

일명 으랏차차데이활동을 통해 학급별로 우리들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몸은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만 마음만은 거리 없이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들도 그 마음을 받아주신 의료진 선생님들도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얼른 물러나기를 기원했다.

  

4. 학생자치회주관 온라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실시

푸른중학교는 꿈과 희망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의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의사소통하며 코로나 시대, 학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0 교육공동체 온라인 대토론회를 가졌다.

 

  © 온라인공동체 대토론회

  

온라인 토론 방법으로 네이버 밴드에 교사, 학부모, 학생이 가입하고, 학생들은 학급자치 시간을 이용해 Zoom 으로 먼저 학급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동영상을 제작하여 밴드에서 공유했다.

 

그리고 실시간 채팅으로 댓글 및 실시간 채팅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교육 공동체의 고민으로 장기간 온라인 수업에 의한 학력 격차 해소 방안, Zoom이나 쌍방향 수업 참여 활성화 방안 및 원격 수업의 질 제고 등 교육주체별로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발표하며 공감하고, 언택트교육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볼만한 유익한 토론을 했다.

 

푸른중학교 교사들은 토론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가르치고자 하는 의욕은 꺾을 수가 없고,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코로나19의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해 가는 모습으로 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모두가 있어 우리 사회는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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