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봉사단체와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희망“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성시 남양읍(읍장 김문수)은 지난 16일 남양읍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를 진행,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직접 반찬을 조리하여 100여 개의 조리를 만들어 수혜자 100여 명에게 전달해주었다. 또, 지난 5일에도 60여 명의 소외된 이웃에 남양 봉사단체가 직접 조리하여 만든 반찬을 전달했었다.
김문수 남양읍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직접 조리에 참석해 주신 봉사단체에 감사를 표한다 인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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