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 말하는 사회'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10/19 [14:22]

서철모 화성시장,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 말하는 사회'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10/19 [14:22]

  © 서철모 화성시장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

 

화성인터넷신문이영애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은 2017년 첫 출범한 화성시 아동의회가 네 번째 신규 의원 위촉과 함께 제4대 의회를 출범하게 돼 3대 의회 해촉식 및 제4대 의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서 아동과 키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모습

  

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간 제3대 의회에서는 다양하고 참신한 의제들이 다루어졌는데, 오늘 상임위별 정책제안 발표를 들어보니 대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아동 의견이 더욱 많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핀란드의 사례를 소개하고, 아동 의견 청취 창구가 제도화, 의무화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시장은 핀란드 중앙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의회는 실제 국회의원과 같은 199명의 청소년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의회의 질의에 총리와 장관들이 전부 직접 나와 답변한다며, 이는 고유한 개인으로서의 아동의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아동을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닌 권리 주체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일환으로 제4대 아동의회부터는 정원을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로 분류하여 보다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서시장은 아동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아동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아동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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