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호남권은 1,5단계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11/23 [13:06]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호남권은 1,5단계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11/23 [13:06]

 

  © 화성인터넷신문  <사진출처 = 네이버>


화성인터넷신문박주희 기자=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단계를 24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191,5단계로 올린지 사흘만에 2단계로 격상 방침을 발표했고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광주 및 호남권에 대해서는 1,5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수도권은 100,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가 적용된다.

 

정부는 수능 시험 전에 급격한 확산세와 겨울철 대유행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1.5단계에선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을 비롯한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이용인원이 시설 면적 4(1.21)1명으로 인원이 제한됐지만, 2단계에선 아예 영업이 중단된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일반관리시설 14종 역시 위험도가 큰 권역에 소재한 시설은 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82단계로 상향 조정했을 당시와 달리 지금은 계절적 요인이나 환자 발생 양상으로 볼 때 (거리두기 조정이) 이전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부의 가이드라인 제시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범위를 줄여야 코로나19가 억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내달 7일 밤 12시까지 2주간 적용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