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순 목사 “사랑의 불씨를 지피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세상의 질서“

화성인터넷신문2 | 기사입력 2013/07/29 [13:58]

황정순 목사 “사랑의 불씨를 지피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세상의 질서“

화성인터넷신문2 | 입력 : 2013/07/29 [13:58]

【화성인터넷신문】선 영 기자=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질서다” 질곡 속에 핀 방초인양 온갖 시련속에 자신의 병마에도 불구하고 이름 모를 질병에 시달리는 환우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랑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황정순 (대전 미래교회)목사.

*주영주 권사의 찬양, 새로운 예배 처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며 찬양을,,

 

멍멍이집도 좋으니 잠 좀 재워달라고 애원하고, 물 한 모금만 넘기게 해 달라고 허공에 소리치며 “차라리 이승을 떠나겠다”고 애원하며 지난 과거 11년 가까이 사탄과 시름하며 혼절을 거듭해온 황 목사가, 이제는 밝은 사회를 선도하고 있다.

* "죄에 팔리면 귀가 들리지 않는다" 저는 아주 잘 들리는데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33절)는 말씀은 질고 속에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이 세상의 의와 질서를 구하는 더 이상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한다.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배역함으로 내 보냄을 받았다고.... "우리는 기쁘게 죄를 따라간다"고 설교하고 있는 황 정 순 목사, 

 

황 목사는 또, “네가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탄이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받게 하리니, 10일 동안 환난을 받으라,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는 은총을 예수께 순종한 그가 영생의 구원을 얻었다고 말한다.

* 미래교회 찬양단, 잔잔하면서도 강한 청년 찬양, 그 안에는 김천대 주영주 교수와 남혜진 권사의 하모니가 모든 성도들에게 커다란 은혜로 돌아간다.

 

그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가장 절박한 것이 있다면 ‘예수’ 믿고 사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며, 그 당시 11년 동안 사탄과 싸워온 황 목사는, 명예롭게 교직을 떠나려 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 손안에 있다” 알았다고 술회한다.

* 진실하신 주의 은혜^^^한량없는 주의은혜^^ 주영주 교수와 남혜진 권사의 '천상의 소리'가 미래교회를 찾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의 주고 있다.

 

황 목사는 내가 사단과 싸우고 있는 때, 지금의 나 같은 목사만 만났어도 고통이 덜 했을 것이라며, 지난 2002년부터 성령의 힘으로 안수기도를 통해 병든 자와 사탄에 잡힌 자들을 치유하는 놀라운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사람들은 귀가 있어도 “예수의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고 죄에 팔려 귀가 막혀 주님에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다. 회계하고 주님앞에 나설때, 주님이 귀를 열어주신다 는 황 목사는 고통 받고 있는 환우를 위해 오늘도 치유의 손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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