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확진자 급증으로 거리두기 "2 . 5단계로 " 격상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12/08 [11:59]

화성시, 확진자 급증으로 거리두기 "2 . 5단계로 " 격상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12/08 [11:59]

  © 화성인터넷신문  이미지 출처= 네이버

 

화성인터넷신문박주희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번져 나가면서 확산세가 도무지 잡힐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달만 해도 100명 안팎을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해서 200명대를 거쳐 현재 600명대까지 치솟은 상태다.

 

심지어 앞으로 하루 확진자 규모가 900명이상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공개적으로 내놓을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단계를 80시부터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격상하기로 했지만 확산세가 워낙 거세 단기간 진정되기는 힘들거라는 전망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수도권 2.5단계에서도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전국에 걸친 폭발적 유행이 현실화되고 의료 시스템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전국적 3단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을 단 한번이라도 어기면 영업중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흥시설 5종 외에 추가로 노래방, 실내 체육시설,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등의 운영이 중단되고 카페는 매장 내 이용이 불가능하며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 PC, 학원·교습소, 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미용실, 300이상의 마트·상점, 놀이공원, 등도 오후 9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야 한다.

 

여기에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참석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 사우나 등 목욕장업은 시설면적 16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의 30%만 이용할 수 있는데,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및 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스포츠 관람도 무관중으로 전환되고, KTX·고속버스 등 50% 이내로 예매 제한이 권고된다.

 

등교 인원도 1/3을 준수해야 하며, 종교활동도 비대면 행사가 원칙이다. 또 종교활동이 주관하는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직장근무도 1/3 이상 재택근무가 권고되며, 재택근무가 어려운 콜센터와 같은 사업장은 마스크 착용·주기적 소독·근무자간 거리두기나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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