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민사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당선 축하"

존경스러운 노동운동가, 앞으로 민주노총의 행보에 큰 기대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1/15 [12:40]

화성시, 시민사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당선 축하"

존경스러운 노동운동가, 앞으로 민주노총의 행보에 큰 기대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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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성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이 화성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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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화성시위원회, 화성여성회, 화성노동인권센터' 공동 명의의 현수막에는 "2500만 노동자의 희망! 향남 주민 기아비정규직 노동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이 게재되었다.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은 "촛불혁명 이후 노동조합 신규결성 및 조합원 가입 증가로 민주노총이 대한민국 내 제1노총이 되었다""직선제로 선출한 전국 노동자 대표에 우리 화성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기아차 비정규직 출신 양경수 위원장이 당선된 것은 참으로 큰 경사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아쉽다며화성시 차원에서도 대대적으로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노총 뿐 아니라 한국노총까지 포함하여 첫 비정규직 출신의 젊은 위원장이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난 십수년간 지역에서 함께 동고동락해왔다. 참으로 성실하고 믿음직한, 늘 존경스러운 노동운동가다. 앞으로 민주노총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해 1295만 전체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했다. 모두 4팀이 출마하여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출신의 양경수 후보자가 최종 당선됐다.

 

양경수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그동안의 관행과 제도, 기억은 모두 잊어라. 정권과 자본은 '낯선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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