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 이영애 기자=화성시는 경북 상주‘BTJ 열병센터’관련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관련 확진자 발생 및 추정감염경로 불명시 사례와 종교시설관련 역학조사 중으로 방문자를 다수 확인해 검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년 11월 27일(금) ~ 11월 28일(토), 12월 11일(금) ~12월 12일(토)기간에 상기 시설에 방문한 방문자중 미검사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즉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당부하면서, 이를 어길시 행정명령 및 구상권이 청구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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