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은 11월 30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에서 취임 4주년을 맞이하며 “화성시청 출입언론인 12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11월 30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에서 취임 4주년을 맞이하며 “화성시청 출입언론인 12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화성시는 궁정 적으로 볼 때 타지지체에 비해 대응을 잘했다” 생각 한다 답하고, 화성시가 특례 시 관련 질문에는 “2023년 말, 100만 도시 시정연구단을 만들겠다”고

첫 질의에는 일간경기 김영진 국장이 시장 출마 당시 시민과 약속한 공약 80여건 중 실천을 여부를 묻자, 서 시장은 공약의 80%가 이행했거나 진행 중이다. 남은 공약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언론인들과의 대화에서 인사, 저 출산, 향남 재활용업체 유치, 대북사업 등 많은 질문들이 돌출되었지만 서철모 시장은 허심탄회하게 기자들의 질문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집어가며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아프리카 신종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화성시 대책에 대한 질의에 시장은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지방정부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현재로선 없다. 중앙 정부의 지침에 따라 협조하고 화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뿐이다 고 답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화성시는 궁정 적으로 볼 때 타지지체에 비해 대응을 잘했다” 생각 한다 답하고, 화성시가 특례 시 관련 질문에는 “2023년 말, 100만 도시 시정연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언론인들과의 대화에서 인사, 저 출산, 향남 재활용업체 유치, 대북사업 등 많은 질문들이 돌출되었지만 서철모 시장은 허심탄회하게 기자들의 질문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집어가며 설명했다.

©‘언론인과의 대화‘를 준비한 언론홍보관(신문 팀) 관계자는 이렇게 화성시 시정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시 언론담당부서로서 언론인들과의 긴밀하고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예정된 시간이 넘어가면서 시장은 오늘 다른 일정이 잡혀있다. 내년 초(1월중)에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장을 다시 만들겠다며 언론인들과의 일일이 인사를 하고 대화의 장을 마쳤다.

한편 오늘 ‘언론인과의 대화‘를 준비한 언론홍보관(신문 팀) 관계자는 이렇게 화성시 시정정책에 관심을 보여준 언론인들에 감사를 전하고, 시 언론담당부서로서 언론인들과의 긴밀하고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