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천지민 기자= 화성인터넷신문은 2021년 신축년 한해 동안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등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10대 뉴스를 선정(포털 클릭 수 순)해 발표했다.
화성시 7개 노선 中 3개 신분당선 연장(호매실-봉담)반영!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 4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화성시가 건의한 노선 중 신분당선 연장(호매실 ~봉담),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 수도권내륙선(동탄 ~청주공항)만이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1.04.22자>
부족해서 장애인이다! 화성시는 살아있는 복지 해야! 장애인들은 젊은 시장 서철모 시장에게 죽어있는 복지가 아닌, 살아있는 화성시 복지정책을 원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견 없는 분위기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장애인들이 가진 특기를 살려 경제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2021.04.01자>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근린공원 당장 조성 요구” 2만여 명이 거주하는 봉담읍 동화 주민들 “편의 공원 시설이 없다. 아파트 단지에 조성된 소공원이나 작은 등산로에 설치된 벤치와 운동시설이 전부다.”며 동화리 근린공원 사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21.04.11자>
화성시, 봉담에 야생멧돼지 사체 ‘포상금 노린 위장매몰’ 봉담 왕림리 휴게소 뒤, 수성J씨 산소에 야생멧돼지 4마리를 매몰했다. 당시 매몰했다는 시청 담당 직원이 나와 땅속 2~3곳을 파헤쳤지만 마르지도 않은 석회와 비닐만 나왔고, 1곳에서 최근 매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1마리만 나왔고 1년 전에 매몰했다는 야생멧돼지 3마리의 사체는 결국 찾지 못했다. <2021.03.14자>
화성시, 서신 상안리 도로에 “쇠 말뚝! 박아~국제적 망신”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제 강점기에 ‘쇠 말뚝’을 박아 놓은 사건이 화성시 서신면에 인근 마을에도 일어났다. <2021.06.20자>
화성시 ‘유일병원’ 신경외과 박종화 굿닥터 '인터뷰’ 화성 유일병원(원장 허일)이 “이렇게 좋은 병원인 줄 몰랐다. 유일병원이 없었다면 나는 남은 인생을 불구로 살 수도 있었다.”며 유일병원 신경외과 박종화 굿닥터에 감사를 전했다. <2021.03.24자>
화성시 수질관리과 생태팀, “초법적 ’갑질‘ 아직도 계속~”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 생태팀은 인명피해와 산업시설피해에 꼭! 필요한 포획허가에 대하여 상식에 벗어난 핑계를 일삼았다. 시민 단체관계자는 “초법적인 행정의 갑질로 이어지고 있고, 관계부처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진정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2021.04.04자>
화성시, 전곡산단 “스티로폼 제단 중 불꽃 튀어 대형 화재” 11월 2일 20시04분경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에 판넬 스티로폼 제조회사에서 홈 가공기로 스티로폼 제단 중 불꽃이 튀어 착화 발화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2021.11.03자>
수원 군 공항이전 “가짜 뉴스, 가짜 현수막” 수원 전투비행장 지척에 살다가 계속되는 소음으로 아이의 경기 발작에 서신으로 이사 왔다는 A씨(59세)가 또! 군 공항을 화옹지구 이전한다는 가짜 뉴스에 “전투비행장 유치반대에 목숨 걸고 투쟁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30.자>
화성시, 남양역골천 하류 “천연기념물 도롱뇽 살고 있다” 화성시 남양중학교 옆 역골천 하류(연못)에 천연기념물인 도롱뇽 서식지로 알려지면서 화성시 남양 역골천이 생태환경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21.11.0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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