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점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불가' 가능여부 타진!

홍진선 수원 군공항 화성범대위, 전용기 국토디자인포럼 대담
군공항 이전 “선출직 후보들의 당선을 위한 표몰이 허위공약”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2/05/16 [11:43]

‘긴급점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불가' 가능여부 타진!

홍진선 수원 군공항 화성범대위, 전용기 국토디자인포럼 대담
군공항 이전 “선출직 후보들의 당선을 위한 표몰이 허위공약”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2/05/16 [11:43]

  ©홍진선 범대위원장-각설하고 전용기 대표께 묻겠다.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가능한가?  전용기 대표,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오는 6.1지방선거를 10여 일 남기고, 여야를 막론하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자체장들의 선거 공약 중 경기남부 국제공항 설치가 해당 지자체 주민들의 관심사로 또다시 급부상하는 실정이다.

 

  ©전용기 대표,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최초 비행장 이전 언급 당시 수원시 정미경 국회의원의 20여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연구용역과 채인석 전 화성시장 시절 공군 예비역 장성을 통해 실시된 용역 결과가 불가하다. 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화성인터넷신문, 경인뷰, 뉴스다, 뉴스인 020, 화성뉴스가 공동으로 홍진선 수원 군 공항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장(이하 범대위원장)과 공군 원사로 제대해 10여 년째 군 공항 이전과 관련 시민운동을 벌여 온 전용기 국토디자인포럼 대표와의 대담 자리를 마련, 난무하고 있는 가짜뉴스와 실효성 없는 정치인들의 공약으로 피폐해진 시민들 입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 질의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묶어본 대담내용이다.

 

Q, 홍진선 범대위원장-각설하고 전용기 대표께 묻겠다.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가능한가?

 

-전용기 대표,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최초 비행장 이전 언급 당시 수원시 정미경 국회의원의 20여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연구용역과 채인석 전 화성시장 시절 공군 예비역 장성을 통해 실시된 용역 결과가 불가하다. 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에 대해 정미경 전 의원이나 채인석 전 화성시장도 외부로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언급하지 않겠다.

 

이 외에도 화옹지구(화성호)는 경기도에서 초경량산업단지 조성으로 검토를 한 바가 있었지만, 인천공항과 오산 미공군기지의 최종 착륙을 위한 항로가 겹쳐서 항공 안전상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나온 바 있다.

 

Q, 홍진선 범대위원장-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의 수원공항 이전 공약과 지방선거에서의 경기도지사. 수원시장들의 공통된 공약인데 그 이유가 뭔지,

 

- 전용기 대표,선출직 공무원들은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생각으로 표를 의식한 허위공약이라고 본다.

 

Q, 홍진선 범대위원장- 전용기 대표가 바라본 수원 전투비행장 최적의 후보 지역과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라,

 

- 전용기 대표,우선 전투기 부대의 이전지역으로는 평택, 아산호반지역이 항공공학상, 지역민들의 정서상 가능한 지역이라고 보며, 1단계로 전투기 부대 이전, 수원공항의 기능성 변화로 추진(VIP)하고, 2단계로 VIP 공항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해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홍진선 범대위원장은 군공항이전법 (국방부장관은 제42항에 따라 예비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경우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협의하고 선정결과를 통보한다.)에 따라야 한다.

 

또한, 이전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반대를 극복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의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의 채널을 확보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평택(팽성 미 육군·평택비행장)으로 이전하면서 민-군 복합 국제민간공항개발로 경기 남부권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전·현직 평택지역의 모든 선출직 공무원(국회의원, 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도 다들 아는 내용이며, 아산지역의 국회의원인 이명수 의원도 찬성한 내용이다.

 

평택지역에 국제공항을 만들게 되면 경기남부권은 물론 충청남북도 지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한 공항이 될 여지가 있어 해당 지역의 항공물류경쟁력이 신장 될 것으로 예상한다.

 

  ©홍진선 범대위원장과 전용기 대표는, 먼저 화성시 서부권 주민들이 직접 나서던, 화성시 주최든, 경기도 주최든 각계 전문가들을 모아 토론회를 열어 견해를 직접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후 전문 용역이 검토할 사안이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평택지역에 공항이 만들어지면 수원, 화성 전 지역에서 30분 내 도착 가능한 물류 공항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는 수원공항도 이전하면서 물류 공항도 신설하는 일석이조의 해결 방안이다.

 

Q, 홍진선 범대위원장, 그렇다면 일부 공론화가 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수원시는 굳이 화성호 이전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

 

- 전용기 대표,우선 넓은 면적의 방조제 내의 농림지역이 있으니 반대 여론이 가장 적으므로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일차원 생각과 수원지역 정치인들의 개인적 욕심으로 수원공항 이전을 화성호로 이전하려고 하는 것이다.”

 

Q, 홍진선 범대위원장, 긴 논란을 종식 시키기 위해서 어떤 절차가 필요하다고 보는지,

 

- 전용기 대표,먼저 화성시 서부권 주민들이 직접 나서던, 화성시 주최든, 경기도 주최든 각계 전문가들을 모아 토론회를 열어 견해를 직접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후 전문 용역이 검토할 사안이다.

 

국가 정책상 국방과 지역경제를 살려주는 방식의 생산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토론회를 열어서 관계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초단체는 몰론 경기도 또는 중앙정부와 연계된 토론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방부, 해당 지자체 핵심인사들이 나서 아무런 소득 없는 민 민 갈등을 조기에 막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공유하는 지방정부가 되길 바란다.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홍진선 범대위원장은 군공항이전법 (국방부장관은 제42항에 따라 예비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경우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협의하고 선정결과를 통보한다.)에 따라야 한다.

 

또한,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장(화성시장)과 협의 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국방부와 협의해 450만 평의 화성시 화옹지구(화성호)를 예비이전 후보지로 지정했다.

 

 

이에 범대위에서는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유치 희망지역 공모제를 통해 이전지를 선정하고, 김진표 의원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자기 공약사업에 우리 범대위에서는 화옹지구를 예비이전 후보지에서 철회하고 법에 명시된 대로 원점에서부터 다시 논의를 시작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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