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수급상황 관리"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2/05/17 [16:00]

경기도,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수급상황 관리"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2/05/17 [16:00]

 

  ©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17일 안내했다. 도는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제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먹는 치료제는 60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한해 처방해 왔으나, 지난 16일부터 팍스로비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라게브리오는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다. 기저질환자는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BMI) 30/이상,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 이상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기존 60세 이상 경증·중등증 환자에게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렘데시비르를 투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확대된 대상에게 모든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 팍스로비드는 15일 기준 약 68천 명분을 확보해 약 5만 명에게 사용됐으며, 라게브리오는 약 12천 명분 확보, 4,800명에게 사용됐다.

 

한편 17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 증가한 6,144명이다. 17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090명 증가한 486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4.9%.

 

16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3,892병상이다. 현재 454병상을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12%.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2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1618시 기준 52명이 입소해 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68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병의원은 2,510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1,535개소가 운영 중이다.

 

170시 기준 4차 접종자는 764,347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735,999명이다. 지난 한 주 동안 112,877명이 4차 접종에 참여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