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순 목사 “예수 부활, 초자연적 기적이다” 부활절 예배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 내가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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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은 세상 질서다”는 ‘주 사랑교회’ 황정순 목사는 31일 부활의 축도 예배에서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던 대로 살아나셨느니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마 28: 1~10절까지 말씀의 설교가 이어졌다.
황 목사는 부활의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을 찾고계신다”고 밝히고 ‘부활절은 축제다.’ 부활의 신앙을 믿어야 하고, “예부 부활은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났다”며 “하나님의 백성은 ‘무덤’이 없다고 했다.(영상 참조)
또 황 목사는 ”천사들이 이르러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이에 황 목사는 천사가 여인을 부드럽게 책망하는 것이다며 울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라! 성령이 임하면 ‘성령’이 우리 잘 못 가는 길을 막아주신다 간증했다.
특히 황정순 목사는 성도들에게 ▲부활하신 후 나타나신 예수님, ▲ 부활의 확실성,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라, ▲회개해야 하는 이유! 와 요한일서 1:9절 등 말씀 유인물을 만들고, 성도들에게 회개 문을 써보게 했다.
황정순 목사는 지난 질고 속을 헤매 일 때 본인 같은 목사만, 만났어도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황 목사는 오늘도 사탄에 잡혀 있고, 병든 환우들에게 치유의 놀라운‘성령의 힘’과 부활하신 예수를 부르며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 쏟고 있다. 황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