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박미인 기자= 화성후문 남양택지, 아, 그 집, ‘참 맛있다“ 고 입소문이 솔솔, 남양 1차 택지지구 ”화성 왕 해물“(대표 이명옥) 지난 3월에 오픈을 했다. 주인 이 씨는 오신 손님들에 ”최선을 다 할 뿐이다“ 고 웃어 보인다.

▲ 손이 큰 여 주인, 처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똑 같은 소리 한마디, 와! 푸짐하다 고,

1차 남양택지에 자리 잡은 ‘화성 왕 해물’ 은 바로잡아 싱싱한 순수 자연산 해산물만을 엄선, 약간의 조미료와 자연에서 얻는 채소로 푸짐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이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 와! 살아있네, 동해에서 막 올라온 문어, 특별주문을 해야 이곳에서 맛 볼 수 있다.

이곳 단골손님이 된, 오 모 사장(남양 아이파크 57세) ‘왕 해물’ 찜 이 나오자 “이렇게 푸짐한 차림상은 처음이다‘며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거기에 ’맛도 최고다‘ 말하고, 남양택지가 음식문화거리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 '화성 왕 해물찜,' 어렵던 시절의 육식이 지금은 채식과 해물 위주의 식단으로 변했다.

‘화성 왕 해물’ 주인 이 씨는 근 20여간 식당을 경영하다보니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음식 솜씨다“ 게다가 망가질 각오로 푸짐하게 손님상을 차리다 보니 한번 왔던 손님들이 다른 손님을 모시고 또, 온다고 말했다.

▲ 소외받는 이웃과 지역사회봉사에도 앞장서겠다 는 '화성 왕 해물' 이 명 옥 대표,

주인 이 씨는 “남양택지에서 승부를 걸어 보겠다”며 큰 욕심 없는 시민건강을 위한 식단을 만들어 보이고, 나보다 약자에게는 베풀고, 지역사회봉사에도 일조하겠다며 “화성 왕 해물‘ 을 찾아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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