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 명가 훈장골’의 진짜 명품! ‘갈비’ 아닌 ‘사람’이다
“갈비보다 더 뜨거운 진심”… 훈장골의 명품은 ‘박 남지 점장입니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5/07/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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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보다 따뜻한 사람”… 갈비의 명가‘훈장골’ 박 남지 점장<사진>을 아시나요?. 훈장골의 진짜 명품은 ‘갈비’ 아닌 ‘사람’입니다. 서비스까지 완벽한 갈비 명가…훈장골 박 남지 점장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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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갈비의 명가 훈장골’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명품이 있다. 바로 정성 가득한 서비스로 식당의 품격을 높이는 직원들이다. 그중에서도 ‘훈장골 마도점’의 박 남지 점장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점심시간만 되면 테이블은 빠르게 차오르고, 매장은 북적인다. 그 바쁜 와중에도 박 점장은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이리저리 살포시 뛰어다닌다.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투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응대하는 그의 모습에 단골손님들의 박수가 절로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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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의 명가 ‘훈장골’ 박 남지 점장<사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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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골은 1997년 ‘나진면옥’으로 시작해, 지금은 경기·서울권에 약 25개의 직영 및 가맹 매장을 운영하는 중견 외식 브랜드다. 대통령 만찬을 준비한 명장이 만든 레시피로, 고기 맛 하나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마도점의 점심 특선 ‘소 양념갈비’와 큼직한 왕 소갈비는 부드러운 육질과 은은한 양념 맛이 일품이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테이블에서 정성껏 구워주는 서비스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맛과 정성이 함께 어우러진 ‘훈장골의 힘’은 사람에서 나온다.
남양읍에 거주하는 75세 A 씨는 “맛도 맛이지만 박 점장의 태도에 반했다”며, “훈장골 주인은 참 복 많은 사람”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훈장골의 진짜 명품은 갈비보다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화성시 마도면에 새롭게 문을 연 ‘훈장골 마도점’. 비록 이날 대표는 만나지 못했지만, 박 점장과 직원들의 모습 하나하나에서 이곳의 미래가 보였다. 진심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 그것이야말로 ‘갈비 명가’ 훈장골을 더욱 빛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비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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