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가든 화성”,..대한민국 ‘정원도시’의 새 이정표!

화성특례시,..... 사계절 꽃과 시민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로 도약'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5/08/14 [18:32]

“보타닉가든 화성”,..대한민국 ‘정원도시’의 새 이정표!

화성특례시,..... 사계절 꽃과 시민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로 도약'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5/08/14 [18:32]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보타닉가든 화성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 모델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가 보타닉가든 화성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화성인터넷신문


단순한 녹지 확대를 넘어, 신도시 감수성과 지역 고유성을 결합한 사계절 정원·문화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적인 녹색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려는 야심찬 전략이다.

 

시는 이를 위해 권역별 단계적 사업 추진, 대외 협력·홍보 강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라는 기조 아래 진행된다.

 

3대 권역별 핵심 프로젝트, 속도전 돌입!

첫 번째 핵심 사업은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립이다. 사계절 실내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11월부터 2024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쳤다.

 

2025년 상반기 공사입찰을 거쳐, 20258월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사계절 꽃과 식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두 번째는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이다. 설계공모를 통해 마스터플랜과 기본설계를 20252월부터 하반기까지 추진하고, 2026년 착공해 2027년 완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품격 있는 야외 여가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우리꽃식물원 리모델링·확장 사업이다. 2025년 하반기 실시설계 후 20267월 착공, 2027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국내 자생식물과 희귀종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친환경·교육형 식물원으로 재탄생한다.

 

대외 협력·시민 참여,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시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와 시민 참여 구조를 대폭 확대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2기로 재편하며 위원 수를 14명에서 23명으로 늘렸다. 건축·토목·정원·식물·콘텐츠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시민계획단’(59)을 시민참여단(100)으로 개편했다. 시민참여단은 설명회, 프로그램 기획,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사업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인다.

 

네이밍 공모전도 눈길을 끌었다.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의 명칭 공모에는 전국민이 참여해 총 3,880건이 접수됐고, 이 중 4건이 최종 선정됐다.

 

·오프라인 홍보 전략, 전국 보타닉가든 화성각인

시는 온라인·SNS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에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운영 중이다(구독자 약 3,600). 카드뉴스·쇼츠 제작, 채널 이벤트 3, 홍보영상 제작 및 유튜브 송출, 상표 출원·등록 등 다각적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부스와 지역 축제 연계 홍보가 돋보인다. 화성 뱃놀이축제에서 2년 연속 입체정원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2024년에는 4,650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바다를 품은 정원을 테마로 친환경 가든백을 증정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상 성과, 정책의 신뢰성 높이다

보타닉가든 화성 프로젝트는 이미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20243: 18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공공/문화·환경 부문) 수상(주최 한국일보) 20249월 콤팩트시티 우수상(균형발전 부문) 수상(주최: 조선일보)이 같은 수상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성과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법적·운영 기반 강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로

화성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 제도와 운영 기반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2025317,화성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여울공원 전시온실 운영관리계획(2025.3~10)을 수립, 프로그램·콘텐츠 구성, 식물카드·관리 매뉴얼 마련, 조직·인력 운영계획 등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준비 중이다.

 

미래 전략: 생태·문화·관광 아우르는 복합정원 도시!

보타닉가든 화성은 단순한 식물 전시 공간이 아니다. 생태 보존, 시민 여가, 문화 창출, 관광 활성화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정원 도시 모델로 발전할 전망이다.


단계별 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2027년 이후, 화성특례시는 사계절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정원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보타닉가든 화성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 모델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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