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성 루나 빛 축제, 동탄호수공원서 화려한 개막
시민과 함께한 가을밤의 빛 향연… “화성, 빛으로 물들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5/10/26 [19:56]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가을밤을 수놓은 빛의 향연, **‘2025 화성 루나 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나 컴스 투 미(Luna comes to me)’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야간 축제로, 10월의 도심 속 호수를 빛으로 물들이며 가을밤을 환하게 밝혔다.
메인무대에서는 공식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수 일대를 배경으로 한 레이저쇼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튬 디스코 파티 등 화려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호수공원을 새로운 공간으로 느끼게 한 프로젝션 맵핑 전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빛으로 가득 찬 동탄호수공원처럼,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염원이 모여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설치 승인이라는 눈부신 결과를 이뤄냈다”며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시민의 삶이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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