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길용 오산시 부의장, 6.3 시장 도전 “소통우선, 시민 중심”

2026 오산시장 출마 선언! 성 부의장, “AI·K관광벨트로 자족도시 실현”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5/10/26 [23:25]

성길용 오산시 부의장, 6.3 시장 도전 “소통우선, 시민 중심”

2026 오산시장 출마 선언! 성 부의장, “AI·K관광벨트로 자족도시 실현”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5/10/26 [23:25]

  ©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줄탁동시(啐啄同時)’. 시민·의회·집행부가 한뜻으로 움직일 때 변화가 가능하다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이날 포부를 밝혔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오산동행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부의장은 무엇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마음을 얻는 정치는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인터뷰의 첫머리를 열었다. 그는 정치 철학은 단순하다.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는 것이 나의 정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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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발전이 더딘 이유에 대해서는 면적이 42.7로 좁고, 대기업 유치가 쉽지 않다“AI 혁신도시 개념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청년창업, AI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이 오산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유치 반대 여론에 대해선 미래 성장 동력이라면 시민과 협업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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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의장은 오산의 미래 비전으로 건강도시·안전도시·K문화(관광)’를 제시했다. 그는 독산성, 오색시장, 물향기수목원, 오산천 등 지역 자원을 묶은 K관광밸트 조성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원하는 걸 빠르게 캐치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하는 것이 나의 강점이라며 “7·8·9대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쌓은 신뢰가 나의 자산이라고 자신했다.

 

이권재 시장이 추진 중인 50만 자족도시에 대해서는 자족도시는 공감하지만 인구 50만은 현실적 어폐가 있다대규모 개발보다 오산형 관광 인프라 확충이 우선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끝으로 성 부의장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줄탁동시(啐啄同時)’. 시민·의회·집행부가 한뜻으로 움직일 때 변화가 가능하다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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