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웃어요! 한울초 다문화 학생 ‘멍스쿨’ 체험
화성, 한울초 다문화 학생들, 치유 견 ‘새봄이’와 교감하며 웃음꽃 피워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5/10/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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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한울초 교장은 “이번 ‘멍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즐겁게 참여하고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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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시 한울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10월 24일(금) 이주 배경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멍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치유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한울초등학교는 다문화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학교로, 한국 사회와의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다문화 특별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멍스쿨’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느끼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명존중 의식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활동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강사의 통역 지원 아래 진행됐다. 특히, 한국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에서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치유견 ‘새봄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교감을 선사했다.
한국에 온 지 3개월 된 아르○ 학생은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교감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비언어적 교감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미경 교장은 “이번 ‘멍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즐겁게 참여하고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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