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를 사랑합니다”...... 내가 사는 도시, '화성특례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 아이 울음소리가 이어지는 도시!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2/18 [16:30]

“화성시를 사랑합니다”...... 내가 사는 도시, '화성특례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 아이 울음소리가 이어지는 도시!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2/18 [16:30]

  ©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화성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서해를 품은 궁평항과 제부도, 갯벌과 노을은 이 도시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설날 저녁 궁평항 낙조 본지 발행인 촬영>

 

처음 이곳에 터를 잡았을 때만 해도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저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농촌 도시, 빠르게 커가는 도시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 화성인터넷신문

 

그런데 살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생각보다 깊고, 넓고, 자랑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이곳은 바로 인구 107만의 화성특례시입니다.

 

🪖 바다가 있는 도시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화성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서해를 품은 궁평항과 제부도, 갯벌과 노을은 이 도시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 화성인터넷신문

 

산과 들, 그리고 바다까지 가진 도시. 수도권에서 이렇게 다양한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화성은 분명 청정 도시입니다.

 

🪖 국가 안보의 중심

또 하나, 자랑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의 심장,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땀과 열정이 함께하는 도시. 화성은 단지 신도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행정과 교육의 도시

화성에는 화성시청이 있고,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6개 대학이 자리한 젊은 교육 도시입니다. 젊음이 모이고, 청년이 머물고, 미래가 자라는 곳. 이렇듯 행정과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는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대한민국 곳곳이 인구 소멸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화성은 다릅니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아파트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시.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면적 위에 활력이 넘칩니다. ‘소멸이 아니라 성장을 이야기하는 도시. 이것이 오늘의 화성입니다.

 

🪖 그래서 나는 말합니다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압니다. 바다가 있고, 젊음이 있고, 안보가 있고, 미래가 있고, 사람이 있는 도시. 내가 살아가는 곳이 이런 도시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성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닙니다. 꿈을 품은 도시이고, 가능성을 증명하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말합니다. “화성시를 사랑합니다.”

 

화성인터넷신문 / 발행인 황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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