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화성시의원 출마 선언“화성의 미래는 서부에 있다.”정대영 예비후보,......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 발로 뛰는 시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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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의 미래는 서부에 있습니다. 서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주민 곁에서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화성 갑 나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 정대영 화성갑 시의원 예비후보자는 마지막으로 그는 화성특례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대영 예비후보를 만났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누벼온 그는 “이제는 직접 의정활동을 통해 화성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2018년 화성 서부의 미래를 그리며 활동했던 경험 속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 이후로도 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해 왔다”며 “시의원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랜 기간 더불어민주당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부터 고질적인 지역 현안까지 직접 보고 들었다”며 “그 경험들이 지금의 출마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철학’은 과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도 확인된다. 그는 약 9년 전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아 활동하던 당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한 야간학교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어두운 밤, 낡은 교실에서 배움의 등불을 밝히던 분들의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그 경험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고, 지금도 교육 사각지대와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자는 이번 선거에서 추진할 주요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인프라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노인·장애인·여성·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화성 서부권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서부권이 화성 전체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영 예비후보자는 마지막으로 그는 화성특례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 잠시 생각한 뒤 힘주어 말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늘 함께하며 화성 서부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화성특례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화성의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머리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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