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결선도 없었다. 민주당 경선 ‘압도적 1위’ 본선 '직행'
예상보다 컸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경선 압승에 '본선 판세 조기 가늠'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4/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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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장 경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정명근 예비후보는 과반 득표를 획득해 결선 없이 1위로 후보가 확정됐다. 이는 당내 경쟁 구도 속에서도 조직력과 인지도, 현직 프리미엄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다. <사진 출처 정명근과.. 카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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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로 본선 후보에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4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공고(제3차)’를 통해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장 경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정명근 예비후보는 과반 득표를 획득해 결선 없이 1위로 후보가 확정됐다. 이는 당내 경쟁 구도 속에서도 조직력과 인지도, 현직 프리미엄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경선은 다수 지역에서 결선투표가 진행되거나 접전 양상이 나타난 것과 달리, 화성은 단수 과반 득표로 조기 확정되면서 정명근 후보의 당내 지지 기반이 견고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는 분석이다.
정명근 후보는 그동안 행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며 시정 안정성과 도시 성장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해 왔다. 또한 특례시 체제 전환 이후 행정 기반 구축과 도시 인프라 확충 성과를 앞세워 당원과 시민 지지를 확보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 조직력과 인지도, 시정 경험이 결합된 결과”라며 “본선에서도 안정적 우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발표 시점 기준 48시간 이내 접수받을 예정이며, 별도 변동이 없을 경우 정명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공식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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