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4조282억 추경 의결, 고유가 대응 615억 '투입'
고유가·고물가 대응.....! “화성시의회, 민생 추경으로 시민 부담 낮춘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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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긴급 조치”라며 “적시에 필요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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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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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 기반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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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중동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상승하고, 고물가·고유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시민 생활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재정 대응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총 4조 282억 원이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는 4,555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지원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긴급 조치”라며 “적시에 필요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 기반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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