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시장 ‘매니저 지원 배제’ 논란,정명근 해결 카드 꺼냈다

외면받아 왔던 화성 조암시장, 이번엔 다를까… 정명근 ‘정면 돌파’ 선언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06 [05:10]

조암시장 ‘매니저 지원 배제’ 논란,정명근 해결 카드 꺼냈다

외면받아 왔던 화성 조암시장, 이번엔 다를까… 정명근 ‘정면 돌파’ 선언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06 [05:10]

  © 정명근 화성시장후보는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 있다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화성의 내일을 바꾼다. 더 나은 화성을 위해 정책 제안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장날을 맞은 우정읍 조암전통시장(회장 황규종)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화성인터넷신문

 

정 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둘러본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정책 제안을 받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암시장이 화성을 대표하는 시장을 넘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암시장이 경기도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에 대해, 황규종 회장이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자 정 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실핏줄 같은 존재라며 조암시장도 매니저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 방안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을 전통시장에 배치해 상인들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시장의 자생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조암시장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사업 기획과 정부 지원사업 참여, 상인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해당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우정읍과 장안면을 잇는 어은천의 퇴적층 문제와 해충 발생, 범람 피해 등을 지적하며 조속한 준설 작업과 함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운동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 후보는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 있다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화성의 내일을 바꾼다. 더 나은 화성을 위해 정책 제안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 정책 제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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