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아무리 좋은 식단도 청결이 먼저다” 는 화성 남양1차택지지구 ‘비단’ 한우숯불구이 (박영서 대표)는 가정 먼저 청결을 강조하고, 직원들에게 "주방은 물론 식당 주변 까지, 늘 청결 유지와 위생관리에 대표가 나서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에 가게를 오픈한 대표 박 씨는 멀리서 화성을 방문한 손님들에게도 “최고의 ‘맛 집’으로 승부 하겠다” 며 주 메뉴인 한우는 A++,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써온 결과 손님들이 많이 늘었으며 특히 반찬 재활용을 엄격히 금하고 있어 맛 집으로 믿고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가을철을 맞이하여 보양식의 절대 강자인 ‘낙지와 전복’ 요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품인 낙지와 불고기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불고기 낙지전골, 활어 전복을 즉석에서 잡아 싱싱한 맛과 최고급 한우를 사용하여 육즙이 살아있는 식감을 맛볼 수 있는 전복 육사시미 등 다양한 보양식으로 손님들의 건강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남양1차택지지구 맛 집 '비단' 은 200석이 넘는 넓은 좌석과 많은 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직장인 회식장소, 가족 외식장소 등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박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손님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전한 식단, 맛과 정성을 다해 고객들과의 신뢰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비단, 예약문의) 356-0052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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