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체납처분 활동 펼쳐 조세정의 실현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 펼쳐 조세정의 실현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6/10/18 [13:46]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 펼쳐 조세정의 실현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 펼쳐 조세정의 실현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6/10/18 [13:46]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성시가 2016년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709, 체납액 184억원의 명단을 17일 화성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체납자는 20161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지방세가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개인체납자 525(126억원)과 법인체납자 184(58억원)이다.

 

이 중 최고 체납액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법인의 99천만원이며, 개인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거주 이모씨로 77천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했다.

 

임경환 징수과장은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펼쳐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단은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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