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조인숙 기자= 화성시 한울타리봉사단(이병기 회장)단원들과 수원삼성봉사단, 세종환경, 동탄4동 생활안전 봉사단원들은 지난 10일 나래학교(교장 유순주 교장)에서 자장면 무료 봉사를 가졌다.
나래특수학교 관계자는 나래학교는 “지난 2016년 3월에 개교한 특수교육학교로 유치원에서부터 초. 중. 고등학교와 전공과 등 향후 35개 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봉사단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관심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보광건설 이상일회장),동2파출소장(은동호),한울타리 봉사단(이병기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후 생활안전협의회위원들과 한울타리봉사단들과의 기념사진을~ "진실된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이날 나래학교 자장면 봉사가 끝난 후 동탄2신도시파출소에서 한울타리봉사단과 동탄2신도시 생활안전협의회는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장애인 및 저소득층들에게 “진실 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협약서 서명 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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