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 그랜드코리아 '경기 예선'

신경대 김자현 외 7명 본선진출자 '확정'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7/06/11 [17:04]

2017 미스 그랜드코리아 '경기 예선'

신경대 김자현 외 7명 본선진출자 '확정'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7/06/11 [17:04]

▲ "미는 예술의 궁극적 원리이며 예술이 지향하는 최고의 목적이다" 세계문학의 거장 괴테의 말이다. 아름다운 출전자들은 세계로 향하고 있는 신 한류문화의 선구자다.

 

【화성인터넷신문】조인숙 기자= 미(美)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DMZ를 알리고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미스그랜드코리아(DMZ 세계평화홍보대사)선발대회 경기예선에서 3번 김자현, 7번 김지혜, 9번 이현민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 나는, 미소가 국가대표다. 나는 역경속에 피어난 꽃이다. 한번 뿐인 이 시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서 출전하게 되었다. <경기도지역 미인들 다 모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지난 6월10일 수원 호텔캐슬 열린 경기예선전에서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심사, 체형심사, 장기자랑, 면접을 통해 본선진출자들은 오는 7월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진출자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이 예상된다.

 

▲ 화성 '신경대' 김자현(만19세) 양,DMZ 세계평화 홍보대사 출전 이유로 선발되면 세계를 돌며 남. 북의 실상을 알리는 중심자 역활을 하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이날 예선결과 참가번호 3번 김자현, 7번 김지예, 9번 이현민, 10번 문희선, 11번 김현지, 15번 이채린, 17번 김주리, 18번 이나현 양이다. 본선 진출자 8명(2명 추가)을 선출한 것은 와일드카드로 2명을 추가 했다고 대회조직위가 밝혔다.

 

▲ 미스 그랜드코리아 출전자 한 가운데 본지 발행인(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경기지역 협의회장,황기수),  이번 행사는  DMZ세계평화홍보대사 대회조직위와 공동주관사다. 

 

이번 전국 지역 예선을 거처 본선에 진출한 미스그랜드코리아 후보들은 오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TV드라마 '태양의 후예촬영지인 캠프 그리브스와 경기북부 유명 휴양 시설인 아트시티에서 합숙을 갖고 스피치, 군무, 워킹 등 교육을 받게 된다.

 

▲ 미스 그랜드코리아 출전자들과 여성 심사위원들과 한자리에 기념촬영을 하기도,

 

또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비롯한 DMZ 주요 관광명소를 견학하고 평화기원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되며, 2017 미스그랜드코리아 우승자는 비폭력과 세계평화를 모토로 하는 '2017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세계대회' 한국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지역공헌대 화성시 '신경대' 김자현(19세) 양이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김자현 학생은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모든일에 열정과 자신감이 이자리 까지 서게 했다고,

 

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참가에 필요한 항공, 숙박, 전통의상 등을 전액 지원받게 되고, MISS GRAND INTERNATIONAL 대회는 ‘평화’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참가국가수에 있어 세계적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미스그랜드코리아(DMZ 세계평화홍보대사)선발 경기예선전은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경기협의회(회장 황기수)가 대회조직위와 함께 경기지역 인터넷언론사가 함께 공동주관사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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