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학생을 위한 대학,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이루는 신경대학”이 2월12일 오전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경대학은 학사보고에 이어 150명의 졸업생에게 학위증서수여와 보지지 않는 곳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학교가 어려운 여건에도 학생들을 위해 힘써준 교수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패 증정의 시간도 가졌다.
신경대 이서진 총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졸업생들의 영광스러운 제10회 학위수여식에 참여해주신 가족과 내외귀빈께 감사의 인사와 이날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 총장은 오늘 대학을 떠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정직한 신경인, 성실한 신경인, 마음이 따뜻한 신경 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나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당당한 신경인‘이 되어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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