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예비후보.. ‘전과 논란‘

공심위 발표 앞두고... 범죄경력 '도마 위에'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8/04/13 [22:18]

서철모 화성시장예비후보.. ‘전과 논란‘

공심위 발표 앞두고... 범죄경력 '도마 위에'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8/04/13 [22:18]

▲ 서철모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자는  지난 3월 19일 출마기자 회견에서 "이번에는 재대로된 시장과 시의원을 선출하자고" 밝혔다. ... 재대로된 '시장 후보'가 누구인가?,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서철모 더불어 민주당 화성시장예비후보자에 대한 공천심사위의 심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전과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8일 더불어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추위) 등에 따르면 현 채인석 시장을 비롯한 화성시장 출마 예비후보자(6명)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벌였었다.

 

이날 면접 과정에 전과 2건의 서철모 예비후보자에 전과 기록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서철모 예비후보는 음주 200만 원, 상해(폭력) 등으로 벌금 500만 원의 범죄경력이 드러난 것,

 

그러나 서철모 예비후보자의 폭력(상해) 등과 범죄경력은 서 후보가 사건과 관련하여 합의를 봤지만 벌금 500만 원을 판사가 판결한 것은 죄질이 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계 한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초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범조전력을 가지고 어떻게 들어 갈 수 있는지 의문시 된다“ 며 범죄 경력이 정확히 기제 치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서철모 예비후보 관계자와 전화통화에서 “범죄경력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느냐” 는 질문에 “굳이 비난이나 비방에 대처하지 않는다. 자 잘못은 유권자의 판단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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